'쇼미더머니6' 우원재 "저를 욕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부탁" 발언 화재

'쇼미더머니6' 우원재 "저를 욕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부탁" 발언 화재

기사승인 2017-08-12 17:00:42

[쿠키뉴스=이연진 기자] 청년 래퍼' 우원재가 쇼미더머니6 최고의 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최근 우원재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연일 등극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22살의 홍익대학교 재학생으로 알려진 우원재는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골무를 쓰고 쇼미더머니6에 출연 중인 이색 참가자로 유명하다.

특히, 우원재는 쇼미더머니6 1차 예선에서 심사위원 타이거JK 앞에서 당당하게 랩 실력을 선보여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우원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저를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과 저를 욕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라는 발언이 확산되며 주목 받고 있다.

lyj@kukinews.com

이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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