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 남해고속도로 장유휴게소는 명품 화장실 홍보로 ‘화장실 문화혁신 캠페인‘을 지속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장유휴게소는 지난달 20일부터 건물 밖에 현수막 및 스탠딩 배너를 내걸어 놓고 담당 직원을 배정, 휴지통 없는 화장실 이용 안내문을 고객들에게 배포하고 있다.
휴게소 관계자는 “지난해 화장지를 변기에 바로 버리는 개선공사와 함께 인테리어를 전면적으로 리모델링해 화장실을 쾌적한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고 말했다
강민한 기자 kmh0105@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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