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로스터다운 신선한 시각적 경험을 제공하다'

'벨로스터다운 신선한 시각적 경험을 제공하다'

기사승인 2017-11-29 08:00:00

현대차는 28일 신형 벨로스터의 외관을 색다른 방식을 통해 노출해 기대감을 모았다.

신형 벨로스터의 이미지와 어울리는 비주얼 아티스트 ‘빠키(Vakki)’와의 협업을 통해 위장랩핑을 제작해 보안을 유지하면서도 벨로스터다운 신선한 시각적 경험을 제공했다.

속도감이 느껴지는 직선, 리듬을 타는듯한 곡선, 유니크한 플래그 이미지 등 다채로운 그래픽 패턴을 활용한 독창적인 위장랩핑 3종으로 신형 벨로스터의 넘치는 에너지를 표현했다.

이훈 기자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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