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악(DDA.AC), 국내 3번째 하스스톤 프로팀 창단

따악(DDA.AC), 국내 3번째 하스스톤 프로팀 창단

기사승인 2017-12-04 09:02:12

하스스톤 종합 정보 사이트 ‘따악(DDA.AC)’이 하스스톤 프로팀을 창단한다.

따악은 4일 보도자료를 통해 GC 부산, ESC 나이트메어에 이은 국내 3번째 하스스톤 프로팀을 창단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이 영입한 선수는 ‘루’ 서석훈, ‘굥’ 고경민, ‘담담’ 김의강, ‘뤼비어스’ 심다솔 등 4명으로, 모두 블리즈컨 프리림 진출 경험이 있는 실력자들이다.

이번 팀 창단과 관련해 따악 관계자는 “실력 있는 선수들을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하스스톤 커뮤니티 확장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윤민섭 기자 yoonminseop@kukinews.com

윤민섭 기자
yoonminseop@kukinews.com
윤민섭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