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르윈호텔에서 4일 열린 '2017 전북창업기술 혁신대전'에 송하진 도지사와 김영철 전북지역창업보육센터협의회장을 비롯해 21개 기관이 참여했다.
"탄소섬유를 이용해 전자파와 화재로부터 보호해 장수할 수 있는 잠자리 문화를 선도하겠습니다" 탄소발열매트 생산업체 해피플러그 이춘희 대표가 제품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전주문화방송 'FM 모닝쇼' 진행자인 김차동씨의 사회로 진행됐다.
전북=유승호 기자 a2396b@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