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0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여자 예선전이 열리는 강릉 아이스아레나를 찾아 손을 흔들고 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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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 중 6명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직무수행에 대해 “잘 못한다”고 평가했다. 보수 텃밭인 TK(대
쇼트트랙 경기장 찾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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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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