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조아페어리의 자사 브랜드 조아뜨, 제21회 서울 베이비 키즈페어 참가

아이조아페어리의 자사 브랜드 조아뜨, 제21회 서울 베이비 키즈페어 참가

기사승인 2018-03-23 16:32:28

유아용품 전문기업 브랜드 (주)아이조아페어리(대표 양용석)는 오는 3월 29일(목)부터 4월 1일(일)까지 양재 aT에서 열리는 '제21회 서울 베이비 키즈페어'에 참가해 조아뜨 듀얼범퍼매트 T500과 아이들의 놀이공간을 만들어 줄 수 있는 조아뜨 하우스 멀티 프레임을 선보인다.

조아뜨 듀얼 범퍼매트 T250, T500은 기존 범퍼 침대와 폴더놀이매트를 결합한 제품으로 신생아때는 범퍼침대로 쓸 수 있고 아이가 뛰기 시작하면 폴더놀이매트로 활용 가능해 신생아부터 7세까지 오래 사용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제품이라 밝혔다. 범퍼침대로 사용시 2중 세이프 가드로 총 두께 8cm이며 아이가 잡고 있어도 단단히 견뎌주는 2중 세이프 가드의 두께이다. 또한 4면 가드에 들어가는 열접착 방식의 4cm고밀도 PE폼은 복원력이 좋아 오래도록 사용이 가능하며, 유해성분이 없는 안전한 PU소재의 커버는 생활방수가 가능하기 때문에 손쉬운 관리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조아뜨 하우스 멀티 프레임은 아이들이 자신만의 공간에서 심리적인 안정감을 느끼며 상상력을 풍부하게 해주기 위해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라 밝혔다

이 외에도 조아뜨의 코튼범퍼침대 및 아기누리 출산용품 등 육아에 필요한 다양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고가의 기능성 제품인 텐셀침구세트는 이번 전시에서 합리적인 가격과 구성으로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현장구매시 다양한 사은품도 준비중이다.

노상우 기자 nswreal@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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