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롯데호텔, 호국보훈의 달 ‘잃어버린 전쟁의 기억 ’특별전

부산롯데호텔, 호국보훈의 달 ‘잃어버린 전쟁의 기억 ’특별전

기사승인 2018-06-05 09:22:36

부산롯데호텔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33층 클럽 라운지에서 특별 전시회 ‘잃어버린 전쟁의 기억’을 개최한다.

이 전시회는 유엔평화기념관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전시회로 잊힌 전쟁의 기억과 영웅을 기리고 평화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기 위해 UN 참전용사 및 유가족의 인물 사진 10여 점을 전시한다.

한편, 호텔은 이기간 수익금 일부를 유엔평화기념관에 기부하는 ‘유(U)’, ‘피스(PEACE)’, ‘유앤피스(U&PEACE)’ 3종의 상뭍으로 구성된 ‘유앤피스(U&PEACE) 패키지’를 판매한다.

‘유’는 디럭스 룸 1박, 유엔평화기념관 텀블러 1개, 엔제리너스 커피 교환권 1매, 피트니스 클럽 2인(수영장, 헬스, 사우나) 혜택으로 구성, 가격은 17만 원부터며, ‘피스’ 는 유 상품에 뷔페 라세느 조식 2인 이용이 추가, 가격은 21만 원부터다.

‘유앤피스’는 3인 고객 전용 상품으로 디럭스패밀리트윈 룸 1박, 뷔페 라세느 조식 3인, UN 배지를 단 롯데호텔 로니베어 1개, 유엔평화기념관 텀블러 1개, 엔제리너스 커피 교환권 1매, 피트니스 클럽 3인 혜택을 제공, 가격은 26만 원부터다.

부산=강민한 기자 kmh0105@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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