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에 강으로 바다로…나들이 갈 때 챙길 유용한 아이템은?

무더위에 강으로 바다로…나들이 갈 때 챙길 유용한 아이템은?

기사승인 2018-07-13 08:44:47


7월 1일부터 주52시간 근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날씨도 무더워지면서 평일 퇴근 후나 주말 동안 돗자리를 챙겨 들고 가족·친구와 함께 떠나는 간단한 야외 나들이가 늘어나고 있다. 잠깐 일상을 벗어나 가까운 공원이나 강변, 숲, 바다 근처로 떠나 피크닉을 즐겨 보는 것은 어떨까. 휴식과 함께 재충전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야외 나들이 피크닉 준비물로는 뭐가 필요할까. 우선 공터에 자리잡고 앉을 피크닉 매트가 필요하다. 또 간단한 도시락이나 샌드위치, 시원한 음료 등 먹을거리를 가져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오랜 시간 동안 먹고 나누며 이야기를 한다면 더 좋겠다. 끝으로 이런 좋은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면 어떨까. 피크닉 시에 가져갈 아이템을 추천해 본다.

◇ 세련된 피크닉 매트로 편안함을 챙기자 

야외 활동에는 우선 피크닉 매트가 있어야 좋다. 세련된 디자인과 우수한 기능성으로 야외활동에 최적화된 아이템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피크닉 매트, 키티버니포니의 ‘더블 스트라이프 피크닉 매트’를 추천한다.

아이보리 바탕에 네이비색의 청량한 스트라이프 패턴이 특징인 북유럽 풍 디자인의 피크닉 매트다. 친구 또는 지인들과 즐기는 페스티벌의 경우,여러명이 앉을 수 있는 넉넉한 사이즈의 매트는 필수인데, 키티버니포니의 더블 스트라이프 피크닉 매트는 4인용 사이즈로 제작되어 여유롭게 나들이를 즐길 수 있다. 

또 키티버니포니의 더블 스트라이프 피크닉 매트 바닥면에 도톰한 PVC코팅을 입혀 각종 음식과 주류, 음료 등을 매트에 흘려도 툭툭 털면 금방 없어진다.

◇ 음료의 차가움을 유지해 주는 보냉컵으로 시원함을 

나들이에는 간단한 먹을거리와 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음료는 필수다. 하지만 시원했던 음료는 높은 기온에 쉽게 영향을 받아 금방 미지근해지기 일쑤다. 이러한 걱정을 단번에 해결해 줄 강력한 보냉 효과를 자랑하는 써모스 JDE를 추천한다.

써모스 JDE는 써모스만의 진공단열 기술을 적용한 스테인리스 소재로 제작되어 오랫동안 최적의 온도를 유지해주는 진공단열 컵이다. 실온에서 6시간 이상 유지해주는 강력한 보냉 효과를 통해 온도에 따라 맛의 편차가 큰 맥주 등의 각종 주류와 여러 음료 등을 마지막 한 방울까지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JDE콜드컵은 차가운 음료를 담았을 때 컵 표면에 물방울이 맺히는 결로현상이 생기지 않아, 피크닉 매트 등에 앉아 있어도 매트가 젖어 축축 해질 우려가 없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 나들이 추억을 남겨요, 쉽게 고정해 찍을 수 있는 셀카봉 

나들이 추억을 남길 때 유용한 셀카봉은 이동 시에 무겁지 않고, 들고 다니기에도 거추장스럽지 않아야 한다. 엘바에서 출시된 프리미엄 삼각대 셀카봉 'EV-PRO'은 흔들림없는 튼튼한 고정력으로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 유명해진 제품이다. 지난해 여름 출시된 ‘EV-PRO’는 최대 길이 660mm까지 자유롭게 조절이 가능하다. 

이러한 장점을 모두 갖춘 EV-PRO는 핸드백에도 쏙 들어가는 한 뼘 크기로, 알루미늄 소재 특유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하기에도 용이하다. 먼 거리에서도 촬영이 가능하도록 블루투스 리모컨이 지원되며 대용량의 배터리가 제공되어 최대 5만장 이상의 촬영이 가능하다. 

나들이 추억을 최대한 많이 남기고, 오래 들고 다녀도 무겁지 않고 휴대가 간편한 셀카봉을 찾고 있던 소비자라면 엘바의 ‘EV-PRO’가 안성맞춤이다.     

구현화 기자
kuh@kukinews.com
구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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