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정도 천년 색깔벼 장관 연출

전라도 정도 천년 색깔벼 장관 연출

기사승인 2018-10-10 18:01:00

 

수확의 계절을 맞아 전라남도 정도 천년을 알리는 색깔벼가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이 지난 5월 영암에 있는 농업테마공원에 심은 모가 자라 벼의 각기 색깔을 드러낸 것. 자도와 적도, 황도 등 색깔벼를 이용해 가로 90m, 세로 80m 크기의 논 그림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박형주 기자 jedirus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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