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항거:유관순 이야기'의 주역들이 100만 관객 돌파 기념 GV를 개최한다.
영화 제작진 측은 이번 작품의 주역인 배우 고아성, 김새벽, 김예은, 정하담, 조민호 감독과 백은하 소장이 함께하는 GV를 개최한다. 이번 GV는 오는 13일 오후 7시30분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영화의 기획 과정부터 배우들의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 등 다채로운 이야기로 특별한 시간을 선물할 예정. 이번 GV의 모더레이터는 깊이 있는 분석으로 매번 관객들에게 풍성한 시간을 선사하는 백은하 소장이 맡아 영화에 대한 다채로운 해설을 더할 예정이다.
이은지 기자 onbge@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