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빈 '통통 튀는 전직 기자'

신현빈 '통통 튀는 전직 기자'

기사승인 2019-03-15 15:43:17

배우 신현빈이 15일 오후 서울 언주로 임피리얼팰리스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자백’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자백’은 일사부재리(어떤 사건에 대해 판결이 확정되면 다시 재판을 청구할 수 없다는 형사상 원칙)라는 법의 테두리에 가려진 진실을 쫓는 이들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배우 이준호와 유재명, 신현빈, 남기애 등이 출연하며 오는 23일 오후 9시 첫 방송.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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