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황실유모차 "실버크로스" 각 라인 모두 관심받는 브랜드로 주목

영국황실유모차 "실버크로스" 각 라인 모두 관심받는 브랜드로 주목

기사승인 2019-03-20 10:15:05

영국황실 유아용품 1등 브랜드 실버크로스가 절충형 유모차 ‘스피릿’을 선보이며 2019년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다. 더불어 디럭스유모차인 기존 웨이페러첼시를 리뉴얼한 2019년형 ‘뉴 웨이페러첼시’를 2월 킨텍스와 3월 부산 벡스코 베이비페어에서 선보였다.

뉴 웨이페러첼시는 세미디럭스 유모차로 8.9kg의 가벼운 무게에 안전성과 편리함을 두루 갖추어 신생아부터 4세까지 사용할 수 있다. 더블어 기존모델에서 더욱 고급스러움을 강조하기위해 손잡이와 포인트 가죽부분이 진한브라운색으로 변경이 되었고 패브릭 소재도 리뉴얼하여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가죽색상은 변경색상과 기존 색상 모두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 ‘내가 원하는 유모차를 직접 만든다’라는 컨셉으로 고객들에게 더욱 좋은 반응을 일으켰다.

실버크로스는 3월28일부터 31일까지 aT센터에서 열리는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에 참여할 예정이고 실버크로스 공식수입사 실버팍스에서 출시한 자매 브랜드 "헤라시스 엣지" 도 같은날 선보인다. "헤라시스 엣지"는 기내반입 절충형 유모차로 양대면이 가능한 기내반입 유모차이다. 전국 유명 백화점, 대형 베이비페어, 전국프리미엄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실버크로스는 올해엔 신제품과 함께 더욱 많은 고객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조남경 기자 jonamkyu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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