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르, 올여름 잇 아이템 ‘래쉬가드’ 신제품 100여종 출시=안다르가 키즈 라인과 함께 올여름을 책임져줄 바캉스 필수 아이템 ‘래쉬가드’를 출시를 기념해 최저가 1만원 대부터 구매 가능한 ‘사전구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안다르는 ‘래쉬가드’를 포함한 다양한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고객 감사 차원의 ‘사전구매 이벤트’를 실시한다.
안다르 측은 “오늘(17일) 단 하루만 진행하는 사전구매 이벤트는 다양한 신제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프로모션이다. 래쉬가드는 물론 소이현이 TVC에 아이와 입고 나온 시밀러룩 제품들까지 사전 구매 할인 혜택으로 보다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최저가 1만원 대부터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이벤트는 각 제품별 선착순 300개 한정 수량으로 준비돼TEk. 하루 동안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종료 후 기존의 정상 가격으로 판매된다.
새롭게 출시하는 안다르 래쉬가드는 시그니처 디자인과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존 래쉬가드 틀에서 벗어난 다양한 제품 라인업으로 구성된 컬렉션이다. UV 50+ 원단으로 완벽한 자외선 차단은 물론, 트렌디한 컬러감과 정교한 패턴이 특징이며, 액티브한 워터 스포츠에도 끄떡없는 복원력과 강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래쉬가드 뿐만 아니라 일반 신제품들도 같은 날인 오늘(17일) 다수 출시한다. 신세경 TVC와 있지(ITZY) 화보를 통해 소비자들로부터 문의가 쇄도한 티셔츠 상품들을 포함, 약 100여 종의 다양한 신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안다르 신애련 대표는 “안다르의 래쉬가드는 일상 스포츠에서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설계하여 요가나 필라테스, 피트니스 등에도 최적화되어 있는 활용도 높은 아이템이며, 나아가 아이와 함께 시밀러룩을 연출할 수 있는 사랑스러운 아이템이이다. 앞으로도 다양하고 트렌디한 신제품들을 출시해 애슬레저 시장을 리딩하는 브랜드로서 트렌드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베네통키즈, 썸머 베스트 스타일 PICK 이벤트 시작=베네통키즈가 대표적인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와 함께 썸머 ‘베스트 스타일 PICK 이벤트’를 17일부터 진행한다.
베네통키즈와 키자니아는 5~12세 어린이를 중점으로 하며, 아이들의 창의적 사고를 중시하는 브랜드다. 베네통키즈는 이러한 두 브랜드의 주요 가치와 타겟이 잘 부합되어 이번 제휴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베네통키즈가 진행하는 썸머 ‘베스트 스타일 PICK 이벤트’는 17일부터 30일까지 베네통키즈 온라인몰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플리츠 원피스와 트로피컬 패턴의 아이템, 하와이안 터번 원피스 등 가장 인기 있는 썸머 스타일 6종을 선보인다. 이 중 마음에 드는 스타일링을 골라 댓글로 남기면 참여가 완료된다.
이벤트를 통해 5명에게 키자니아 반일 무료 이용권(2인 가족 무료)을 증정하고, 200명을 추첨하여 썸머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 베네통 온라인몰 2만 포인트를 제공한다.
◎올포유, 신제품 애슬레저 라인과 함께하는 필라테스 강좌 영상 공개=한성에프아이 스포츠캐주얼 브랜드 올포유가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인 애슬레저 라인과 함께 하는 필라테스 강좌 영상 ‘올포유 진짜 애슬레저를 말하다’ 편을 최근 공개했다.
올포유 측은 “최근 패션업계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애슬레저 라인을 새롭게 출시하며 다양한 스타일과 착용감, 실용성 등을 보여주고자 이번 영상을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올포유가 공식 페이스북 등 SNS 채널을 통해 공개한 이 영상은 전문 필라테스 강사가 직접 올포유 애슬레저 라인의 제품을 착용하고, ‘코르셋 허리 만들기’, ‘애플힙 만들기’ 등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간단한 필라테스 동작을 선보이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강좌 영상을 통해 필라테스 동작은 물론 강사가 착용한 티셔츠, 레깅스, 집업, 트레이닝 팬츠 등올포유 애슬레저 라인의 다양한 제품을 확인할 수 있으며 각 제품의 디테일까지 엿볼 수 있다.
영상은 매주 1편씩 새로운 필라테스 동작과 함께 업데이트되며 올포유 공식 유튜브 채널 및 SNS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올포뷰 마케팅팀 신대현 팀장은 “이번에 제작한 필라테스 강좌 영상은 고객에게 건강한 아름다움과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면서 동시에 올포유 애슬레저 라인의 우수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