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체리'

'맛있는 체리'

기사승인 2019-07-02 13:21:46

배우 정시아와 딸 백서우가 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수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열린 '체리데이'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체리데이'는 7월 2일을 '칠이칠이'로 재미있게 부르면서 붙여진 이름으로 매년 미국북서부체리협회에서는 체리가 여름에 좋은 이유를 알리기 위해 개최해 왔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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