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정보원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소상공인을 위한 데이터 교류 및 분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포용적 금융’ 정책에 부응해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 지원 촉진,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 등을 위한 공익적 차원의 데이터 교류 및 분석 협력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양 기관은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와 통계정보를 상호 교류하고 소상공인 관련 분석업무를 수행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또 소진공은 지역 및 업종 등 상권통계 정보를 신용정보원에 제공하고 신용정보원은 지역별, 업종별 여신통계 정보를 산출해 소진공에 제공키로 합의했다.
더불어 양 기관은 관련 법규의 범위 내에서 연구 인력, 노하우, 인프라 등을 폭넓게 교류하고, 소상공인들에 대한 금융지원혜택이 확대될 수 있도록 소상공인 관련 분석업무 등에서 지속적으로 협력한다.
신용정보원 신현준 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신용정보원은 소상공인의 금융거래 특성을 보다 심도 있게 분석할 수 있게 됐다”며 “이러한 분석을 통해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 정책 수립 등 포용적 금융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조진수 기자 rokmc4390@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