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가 간편결제에 특화된 신상품을 출시했다. 우리카드가 ‘카드의정석’ 공항·해외여행 혜택을 바이럴 영상으로 제작·공개했다.
신한카드, 간편결제 특화 ‘딥온 체크카드’ 출시
신한카드는 간편결제에 특화된 ‘딥온(Deep On)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이 카드는 이용실적에 상관없이 모든 가맹점에서 마이신한포인트 0.2%를 적립해준다.
또 각종 간편결제에 등록해 온라인 결제하면 전월 이용금액에 따라 최대 2.0%까지 적립된다. 신한페이판(PayFAN), 삼성페이, LG페이, 스마일페이, 네이버페이, 11페이, 카카오페이, 페이코, SSG페이, L페이가 그 대상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간편결제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 만큼 온라인 간편결제 혜택와 함께 각종 오프라인 생활 편의 가맹점 혜택을 두루 담은 체크카드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에 걸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카드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우리카드, ‘카드의정석’ 해외여행 바이럴 영상 공개
우리카드가 ‘카드의정석’ 공항·해외여행 혜택을 바이럴 영상으로 제작·공개했다.
이 영상은 미션 수행을 위해 공항을 찾은 스파이가 ‘카드의정석’ 시리즈의 풍성한 혜택에 반하면서 발생하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을 보여준다. ‘카드의정석’으로 누릴 수 있는 공항·해외여행 관련 혜택들이 다양하게 소개돼 더욱 눈길을 끈다.
영상을 통해 ‘카드의정석’ 시리즈와 유쾌하고 즐거운 소통을 누린 고객분 들을 위한 통 큰 선물까지 준비돼 있다. 해당 영상 관련 풍성한 경품을 얻을 수 있는 퀴즈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우리카드 SNS 채널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이벤트와 혜택, 일상생활에 유용한 정보들을 전달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영상과 퀴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우리카드 공식 SNS채널, 유튜브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진수 기자 rokmc4390@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