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위안부였던 사랑하는 엄마에게' 편지 낭독

한지민 '위안부였던 사랑하는 엄마에게' 편지 낭독

기사승인 2019-08-14 13:12:20


14일 서울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정부 기념식에서 배우 한지민이 위안부 피해자의 유족들이 어머니에게 보내는 편지를 대독하고 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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