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예총 양산지회(지회장 최현미)와 NH농협중앙회 양산시지부(지부장 최원일)가 지난 2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산예총은 지난 1일 NH농협중앙회 양산시지부와 양산시의 예술 문화 활성화와 지역사회 활동을 통한 아름다운 가치를 창조하고 새로운 희망과 행복한 사회 만들기를 위하여 함께 노력하기로 하였다.
특히 NH농협중앙회 최원일 양산시지부장은 "양산시 예술문화 활성화와 지역사회 활동을 위한 상호협력이 양산지역사회 발전에까지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우권 기자 kwg1050@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