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환·문가영 측, 두 번째 열애설도 부인 “친한 사이일 뿐”

우도환·문가영 측, 두 번째 열애설도 부인 “친한 사이일 뿐”

기사승인 2019-11-27 12:50:19

배우 우도환과 문가영이 두 번째 열애설을 부인했다.

우도환과 문가영의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27일 쿠키뉴스에 “두 사람이 친한 사이일 뿐 사귀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날 연예매체 OSEN은 우도환의 집 근처 주민들의 목격담을 근거로 두 사람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우도환과 문가영의 교제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종영한 MBC 드라마 ‘위대한 유혹자’에서 호흡을 맞추며 한 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에도 소속 사 측은 “친한 사이일 뿐, 사귀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인세현 기자 inout@kukinews.com

인세현 기자
inout@kukinews.com
인세현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