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 팝 듀오 우자앤쉐인, 다음달 1일 첫 정규앨범 발매

일렉트릭 팝 듀오 우자앤쉐인, 다음달 1일 첫 정규앨범 발매

기사승인 2019-11-27 20:34:16

일렉트로 팝 듀오 우자앤쉐인의 첫 번째 정규앨범을 낸다.

2017년 EP앨범 ‘우자앤쉐인’(UZA & SHANE) 으로 데뷔 후 많은 공연과 경연에서 두각을 보인 우자앤쉐인은 다음달 1일 첫 정규앨범 ‘클래시’(Classy)를 발표한다. 

타이틀곡은 간결한 사운드와 중독적인 후렴이 인상적인 ‘어쩌면’과 경쾌한 브라스 연주와 독특한 가사가 특징인 ‘키스큐즈미’(Kisscuse me)다. 

우자앤쉐인 측은 ‘클래시’를 “감각적인 사운드와 한층 성숙해진 목소리, 팝이라는 카테고리에 걸맞는 대중성과 완성도가 돋보이는 앨범”이라고 소개하고 “아트워크,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시각 분야 아티스트와 함께한 작업물들도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인세현 기자 inou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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