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너의 빙구미소와 웃음소리 그리워"..구하라 애도

니콜 "너의 빙구미소와 웃음소리 그리워"..구하라 애도

니콜 "너의 빙구미소와 웃음소리 그리워"..구하라 애도

기사승인 2019-12-01 06:29:57

카라 출신 니콜이 고(故) 구하라를 추모했다.

니콜은 30일 인스타그램에 "내가 좋아하는 하라. 너의 빙구미소와 웃음소리가 너무 그립다. 다시 만날 때 우리 할 이야기가 참 많겠지? 알지? 그때까지 잘지내고 있어줘 다시 만날 때 꽉 안아줄게 사랑해"라고 적었다.

특히 구하라와 함께 한 사진을 여러장 업로드하며 과거를 추억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구하라는 환하게 웃고 있어 보는 사람들을 더 안타깝게 했다.

한편 구하라는 지난 24일 사망했다.

장재민 기자 doncici@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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