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명동에서 미리 만나는 산타'

에버랜드 '명동에서 미리 만나는 산타'

기사승인 2019-12-03 14:22:43


에버랜드 크리스마스 판타지 축제 오픈을 사흘 앞둔 3일 오전 서울 명동에서 에버랜드 대표 캐릭터인 레니와 라라, 산타 마을의 요정 등 연기자들이 '크리스마스 판타지 축제'를 홍보하며 공연을 하고 있다.

오는 6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27일간 펼쳐지는 에버랜드 크리스마스 판타지 축제에서는 골든 일루미네이션, X-MAS 퍼레이드, 산타마을 대소동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인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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