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서있기만 해도 드라마 속 한 장면 같은 독보적 존재감

손담비, 서있기만 해도 드라마 속 한 장면 같은 독보적 존재감

기사승인 2019-12-19 14:04:09

배우 손담비의 시크한 겨울 코펜하겐 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향미 역으로 열연해 호평을 받은 손담비는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와 함께한 화보에서 시크하고 세련미가 돋보이는 우아한 모던룩을 13일 선보였다.

화보 속 손담비는 덴마크 코펜하겐의 거리를 배경으로 시크한 매력부터 압도적인 카리스마 있는 모습까지 완벽하게 담았다.

한편, 손담비의 화보는 마리끌레르 1월 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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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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