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리니지2M’ 성공으로 전직원 300만원 보너스

엔씨소프트, ‘리니지2M’ 성공으로 전직원 300만원 보너스

기사승인 2019-12-24 01:00:00

엔씨소프트가 ‘리니지2M’의의 출시 초반 성공을 기념해 전 직원에게 300만원의 보너스를 지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는 사내 인트라넷으로 특별 격려금 지급을 공지했다고 연합뉴스가 밝혔다. 지난달 27일 출시된 리니지2M은 나흘 만에 구글플레이 게임 부문 매출 순위 1위에 올랐다. 지난 2017년부터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던 엔씨소프트의 전작 ‘리니지M’을 2년 5개월만에 밀어낸 것이다.

업계에서는 리니지2M의 하루 최고 매출이 30억원 대에 달할것으로 추산하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노상우 기자 nswreal@kukinews.com

노상우 기자
nswreal@kukinews.com
노상우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