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김태구 기자 =배우 유인나가 방송을 통해 동거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전한다.
유인나는 10일 첫 방송되는 JTBC ‘77억의 사랑’에 MC를 맡았다. 그는 이날 ‘동거’에 대한 망설임 없이 본인의 생각을 공개한다.
‘77억의 사랑’은 전 세계 인구 77억 명을 대표하는 각국의 청춘 남녀가 국제 커플들의 고민이나 사례를 통해 요즘 세대들의 연애와 결혼, 그리고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10일 방송에서는 14명의 국제 커플들이 출연, 나라마다 리얼한 동거 문화와 경험 등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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