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김영보 기자 = '비접촉 상품구매'를 의미하는 '언택트 소비'가 트렌드다. 소비자들의 쇼핑 패턴이 변화하면서 굳이 오프라인 매장을 찾지 않는 경우가 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온라인 쇼핑몰의 거래량은 날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오프라인 유통의 정체 상황과 대비되는 풍경이다.

또한 PC 환경 뿐만 아니라 모바일 쇼핑몰의 수요는 더욱 커지고 있다. '엄지족'들이 스마트폰을 통한 쇼핑에 몰두하고 있는 탓이다.

최근에는 오프라인 유통업계나 백화점도 인터넷 판매를 늘리는 등 온라인 채널의 활용도를 점차 높여가고 있는데, 기존의 온라인 커머스 업계에서는 단순한 가격경쟁을 넘어 수익구조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침을 세우며 내실을 다져나가고 있는 분위기다.

이런 가운데 고도몰 공식 제휴사인 카이먼은 1:1 맞춤형 온라인 쇼핑몰 제작을 표방하며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반맞춤형, 맞춤형, 튜닝 등 다양한 형태로 홈페이지 개발을 진행하며 고객 요구에 맞는 유연한 솔루션으로 상품을 부각시키고 고객 신뢰를 증가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잘 되는 쇼핑몰이라고 해도 지속적으로 해결해야 하는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고,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개선점은 계속해서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보니, 쇼핑몰의 단순 구축 뿐 아니라 필요 기능의 추가와 개선, 시스템 튜닝이 필수적인데 착안했다.

카이먼 관계자는 "카이먼은 쇼핑몰 개발의 정석이라고 할 만큼 체계적인 형태로 업무를 진행한다"며 "전직원들이 쇼핑몰 및 홈페이지 개발만 평균 15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어 결과물의 완성도가 매우 높다"고 전했다.

카이먼의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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