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50명을 돌파한 가운데 21일 오전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쓴 채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pth@kukinews.com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50명을 돌파한 가운데 21일 오전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쓴 채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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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핸드메이드 전시회 '2025 핸드아티코리아'가 900여명의 핸드아티스트가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지난 7일 시작한 이번 전시회는 '나의 핸드메이드 디테일'을 주제로 오는 10일까지 진행된다. 총 600여개 브랜드가 참가하
경찰이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 등 7명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는 지난 6월 전 목사에 대한 출국금지를 법무부에 신청했다. 출금 조치는 이후 한 차례 연장돼
건진법사 전성배씨와 통일교의 청탁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에 한학자 총재의 비서실장을 지낸 ‘교단 2인자’ 정모씨가 출석했다. 정씨는 8일 오전 9시39분쯤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에 도착
정부가 기초연금 수급자 선정 기준을 꼼꼼히 따져보기로 했다. 기초연금은 소득 하위 70%의 65세 이상 고령자에게
이재명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오는 25일 한미 정상회담을 진행한다. 한국과 미국 정부가 최종 조율을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이 7일 오전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재집행에 들어갔으나 약 1시간15
이재명 정부가 산업통상자원부의 에너지정책 기능을 환경부로 이관하고, 환경부를 기후에너지부로 확대 개편하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해 7월 서울중앙지검의 ‘황제 출장 조사’ 이후 381일 만에 피
이재명 대통령이 포스코이앤씨에 대해 건설면허 취소 등 강도 높은 제재를 시사하자 건설업계에 긴장감이 감돌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이재명 정부 첫 ‘광복절 특사’ 심사 대상에 포함됐다. 7일 정치권과 법조계
경기도가 도내 하천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실태조사를 벌여 84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 8일 도에 따르면 도는
전북 체육의 구심점으로 반세기가 넘는 60여년에 걸쳐 운영된 옛 전주종합경기장 부지에 미래 경제 거점 조성을
더불어민주당이 새 지도부 출범 이후 첫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전남에서 열고 호남에 대한 보상과 정책 지원을 약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이재명 정부 임기 내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새겨 넣겠다고 밝혔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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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1994년 김일성 사망 이후 고난의 행군 시기에 수많은 사람들이 굶어 죽는 처참한 상황에 처했다. 죽음의 공
포스코이앤씨가 가덕도신공항 공사 컨소시엄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