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6일 (일)
인천시, 올해 저소득층 자활지원사업 530억 원 투입

인천시, 올해 저소득층 자활지원사업 530억 원 투입

기사승인 2020-03-12 11:10:20

[인천=쿠키뉴스 이현준 기자] 인천시는 올해 53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자활근로 참여자 확대와 저소득층 자산형성 지원 등을 돕는 자활사업 지원계획을 12일 발표했다.

시는 올해 자활근로 참여자 규모를 지난해보다 600명 늘려 근로능력이 있는 생계수급자 등 모두 3700명에게 자활근로사업을 지원한다.

지방정부와 공사·공단 등 공공영역에서도 110개 신규 자활일자리를 발굴한다.

저소득층 자산형성에 91억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자활사업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 시민인식을 높이기로 했다.

시는 지난해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두 번째로 자활사업을 전담하는 자활증진과를 설치했다이를 기반으로 자활사업 참여 생계수급자의 탈수급률 등 자활성공률 국정평가에서 전년보다 6%포인트 높은 45%를 달성했다.

조명노 인천시 자활증진과장은 "코로나19로 자활근로사업단 운영이 중단되는 등 자활사업 현장에도 어려움이 있지만 사회적으로 가장 취약한 상황에 놓인 저소득층에 대한 지원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chungsongha@kukinews.com

이현준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MLB 적응 마친 이정후, 3안타 폭발…3할 타율 진입

이정후(26)의 방망이가 심상치 않다. 개막 후 6경기 연속 안타 행진 및 3안타 경기를 만들며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타율은 어느덧 3할대다.이정후는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애틀 매리너스와 홈경기에서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2득점 도루 1개를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의 맹활약에 힘입어 4-1로 승리했고, 6연승을 달리며 내셔널리그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