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번방' 조주빈의 공범 부따

'n번방' 조주빈의 공범 부따

기사승인 2020-04-09 10:55:57

[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성 착취물을 유포한 조주빈의 공범 A씨가 9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다. A씨는 '부따'라는 대화명을 사용하며 박사방 참여자들을 모집·관리하고, 박사방을 통해 얻은 범죄수익금을 조씨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다. 

tina@kukinews.com

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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