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임시휴점한 '강남 일대 클럽'

코로나19 여파로 임시휴점한 '강남 일대 클럽'

기사승인 2020-04-09 19:29:37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서울시가 오는 19일까지 유흥업소에 영업중지 명령을 내린 9일 오후 서울 강남 일부 클럽 앞에 집합금지 명령 현수막이 게시되어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날 코로나19 정례브리핑을 열고 현재 영업 중인 유흥업소 422개소에 대한 집합금지 명령을 내렸다. 행정명령을 지키지 않으면 지자체를 통해 이행을 강제로 추가 조치한다.

pth@kukinews.com

박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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