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19일 (월)
사회적 거리 유지하며 입장 기다리는 천주교 신자들

사회적 거리 유지하며 입장 기다리는 천주교 신자들

기사승인 2020-04-23 10:53:10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제한이 일부 완화되며 천주교 미사가 제한적으로 시작된 23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천주교신자들이 미사에 참여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pth@kukinews.com

박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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