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쿠키뉴스] 최재용 기자 = 경북 군위군은 지난 8일부터 오는 15일까지 ‘환경정비 주간’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 기간 동안 새마을회, 환경·방재 민간단체, 공무원, 공공근로 등 500여명이 공공기관, 다중·집중 시설, 주요 시가지, 도로, 사무실 등 군 전역에 대해 집중방역을 펼친다.
또 군청과 읍면사무소에서는 전 직원은 코로나19로 인해 그간 소홀했던 업무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각종 서류정리와 사무실 청소를 포함한 소독을 진행하며 일상으로 복귀를 준비한다.
김영만 군수는 “환경정비주간 동안 많은 기관, 단체 등이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코로나19 예방뿐만 아니라 군위의 청정지역 홍보로 문화·관광·경제의 활성화의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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