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김양균 기자 = 방역당국은 지역사회 추가 전파 차단을 위해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한 다중이용시설 이용자 및 행사참여자에 대한 일제검사를 실시 중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해당 장소를 방문했던 사람들은 증상 유무에 관계없이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표). 오늘 새로 추가된 장소는 다음과 같다. ▲서울 성동구 이가네곱창 ▲참나라숯불바베큐 금호점 ▲금호 7080 ▲서울 종로구 장수삼계탕 ▲대구 달성군 세븐스타코인노래연습장(대실역점) ▲대구 달서구 앤유NU PC방(신월성점) ▲경기 부천시 쿠팡풀필먼트서비스유한회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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