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공원에서 코로나19 검체 채취하는 의료진

서소문공원에서 코로나19 검체 채취하는 의료진

기사승인 2020-05-29 11:30:02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29일 오전 서울 칠패로 서소문역사공원에 설치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인근 직장인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서울 중구는 지난 26일 충정로 센트럴플레이스에 입주한 KB생명보험 보험설계사 직원 등 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과 관련해 이곳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

pth@kukinews.com

박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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