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기사문항서 좌주된 준설선 본격 인양 나서

양양군, 기사문항서 좌주된 준설선 본격 인양 나서

지난 11월 좌주 이후 업체 간 이견으로 인양 지연···이달 내 작업 완료 계획

기사승인 2020-08-06 17:20:35
▲ 강원 양양군(군수 김진하)은 지난해 11월 해군기지 확장 공사 시 해상으로 이동 중 기사문항 방파제에 좌주됐던 준설선에 대한 인양을 지난달 3일 착수, 이달 내에 완료한다.(사진=양양군 제공)


chobs@kukinews.com
조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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