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에서 어업지도를 하는 공무원이 북한에 의해 총살되고 시신이 불태워진 것과 관련 의문이 여전히 제기되고 있다. 정부는 월북 가능성을 주장했지만 유가족은 반발했다.
http://kuki01.kode.co.kr/newsView/kuk202009250110
만 13~18세 청소년, 임신부를 대상으로 무료접종을 하려 했던 백신이 상온에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국가예방접종이 일시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코로나9 사태가 잠잠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독감 유행시기까지 겹쳐 '트윈데믹' 우려가 제기되는 만큼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http://news.kukinews.com/newsView/kuk202009240012
“누구 코에” “차라리 다른 곳에” 통신비 2만원 지원에 반발 커지나
여야가 4차 추가경정예산(추경)에서 연령별로 통신비 2만원을 선별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온라인 등에서는 통신비 지원 정책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http://www.kukinews.com/newsView/kuk202009220427
28일부터 2주간 클럽·유흥주점 집합금지… 스포츠 행사 무관중 진행
정부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2주를 추석특별방역기간으로 지정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한다.
http://news.kukinews.com/newsView/kuk202009250142
'집단 성폭행' 정준영 5년·최종훈 2년6개월 확정
여성을 집단 성폭행하고 불법 촬영한 성관계 동영상을 유포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정준영과 최종훈에게 각각 징역 5년, 징역 2년 6개월이 확정됐다.
http://www.kukinews.com/newsView/kuk202009240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