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영은 오는 22일 방송되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특별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에서 하차 소식을 전한다.
하차 이유에 대해 신아영은 “코로나19로 인해 떨어져 있던 가족과 만나기 위해 잠시 미국으로 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신아영은 “미국에서도 ‘어서와’를 빼놓지 않고 보겠다”며 “매주 함께 여행해서 행복했고 감사했다”고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신아영의 빈자리는 박지민 MBC 아나운서가 채울 예정이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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