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인세현 기자=가수 보아의 데뷔 20주년 기념 앨범 ‘베터’(BETTER)가 다음달 1일 발매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5일 “보아가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정규 앨범을 발표한다”며 “ 다채로운 매력의 총 11곡이 수록됐다”고 밝혔다.
보아는 매 앨범 완성도 높은 음악과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펼치며 20년간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이번 앨범으로 선보일 음악과 무대에 기대감이 높아지는 이유다.
또한 보아는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아 새 앨범 음악 활동은 물론, 다채로운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보아의 정규 10집 ‘베터’는 이날부터 각종 음반 매장과 사이트에서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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