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배우 이유비가 11일 오후 서울 CGV용산점에서 열린 영화 '이웃사촌'(감독 이환경)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이웃사촌'은 가택연금이 된 정치인 가족의 옆집으로 위장 이사를 오게 되어 밤낮으로 도청하는 안기부 요원의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정우와 오달수, 김희원, 김병철, 이유비, 지승현 등이 출연하며 오는 2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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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RM과 뷔, 지민과 정국이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아미(ARMY·팬덤명) 곁으로 돌아왔다. 이제 9일 후 슈가의 소집해제만 남았다. 긴 기다림 끝에 완전체를 만나게 된 팬들은 전역 현장은 물론, 소속사 사옥 인
일상 속 가장 익숙한 공간, 지하철에서 벌어지는 공포를 다룬 미스터리 호러 영화 ‘괴기열차’가 개봉 전부터 장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오는 24일 오후 7시30분,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리는 특별 GV(관
“네가 나만큼 망가지면 당당히 네 옆에 있을 수 있을 텐데.” 실명을 앞둔 한 소녀의 고백에서 시작되는 어둠의 기록이 세상에 나왔다. ‘이 지랄맞음이 쌓여 축제가 되겠지’로 2024년 비판과 유쾌함을 오가며 주
대통령실은 ‘국민추천제’ 시행 첫날인 지난 10일 하루 동안 1만 건이 넘는 추천이 접수됐다고 11일 밝혔다
‘코스피 5000 시대’ 도약을 천명한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한국거래소에 방문해 시장 불공
정부와 대학이 의과대학에 만연한 ‘족보 문화’를 손본다. 의대 선배에게 물려받는 시험 자료는 의대생의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경찰의 2차 소환 통보에 불응한다는 취지의 의견서를 냈다. 윤 전 대통령의 변호인인 윤
국내외 유망 기업의 최신 기술 및 솔루션을 만나볼 수 있는 ‘스마트테크 코리아 2025’가 11일 서울 코엑스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의 의원직을 박탈해 달라는 국민동의청원이 공개된 지 10일 만에 50만명의 동의를 얻었다.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정치 행보를 강화하면서 ‘당대표 출마설’에 힘이 실리고 있다. 그러나
인천시는 지난 11일 시내버스 노사간에 열린 제3차 특별조정회의에서 임금 평균 9.3% 인상에 최종 합의했다고 12일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오늘 원내대표 자리에서 물러난다. 권 원내대표는 선출된 지 6개월만인 지난 5일 의
11일 오후 2시 38분께 의성군 가음면 가산리에서 60대 남성 A씨가 경운기를 후진하던 중 앞바퀴에 깔리는 사고가 발
부산시가 지역 현안을 진단해 내일의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시작한 '부산미래경제포럼'이 100회를 맞아 새로운 방
윤석열 전 대통령이 경찰의 2차 출석 요구일인 오늘 소환 통보에 불응할 것으로 예상된다. 12일 윤 전 대통령 변
2일 오전 5시13분께 부산 도시철도 2호선 해운대역 내 변전소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연기가 발생하는 사고가 발생
대전시는 2025년도 제1기분 자동차세로 총 46만 733건, 457억 2684만 원을 부과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