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30일 (수)
전태일 열사 50주기 추도식 참석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관계자들

전태일 열사 50주기 추도식 참석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관계자들

기사승인 2020-11-13 13:01:29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13일 경기도 남양주시 모란공원에서 열린 전태일 열사 50주기 추도식에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관계자들이 '비정규직 양산하는 기재부를 규탄한다'는 현수막을 들고 있다.
pth@kukinews.com
박태현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시청역 역주행’ 운전자, 항소심서도 ‘차 결함 급발진’ 주장

지난해 7월 16명의 사상자를 낸 ‘시청역 역주행 사고’ 운전자가 항소심 첫 재판에서도 급발진을 주장하면서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1부(부장판사 소병진·김용중·김지선)는 30일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 위반(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차모(69)씨의 항소심 첫 공판기일을 진행했다.차씨 측은 이날 공판에서 1심 판결에 대해 “블랙박스 영상에서 피고인이 ‘(차가) 막 가’라고 두 차례 외친 것을 모두 무시하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