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9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2021년 신년 특별사면 발표를 하고 있다.
정부는 이번 사면에서 중소기업인·소상공인 등 서민생계형 형사범, 특별배려(불우) 수형자, 사회적 갈등 사범 등 총 3,024명에 대한 특별사면을 단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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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본부가 병사 진급 제도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달 말 예하 부대에 병사 자동 진급을 사실상 폐지하는 내용의 공문을 하달하면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국방부는 장병의 전투력 강화를 위해 병사 진급 제도가 필요하다는
초여름 날씨를 보인 8일 서울 광화문광장 터널 분수에서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6월8일 오전, 서울시는 국가보훈부와 함께 ‘유엔참전국 후손 교류캠프’ 참가자들을 ‘감사의 정원’ 조성 예정지에 초대했다. 미국, 필리핀, 에티오피아, 네덜란드 등 유엔참전국 22개국 후손 130여 명이 행사에 참
이재명 정부의 초대 보건복지부 장관에 정은경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대위원장이 유력하게 거론
놀라운 괴력이었다. 안세영이 패배 직전에 몰린 경기를 뒤집고 중국의 왕즈이(2위)를 눌렀다. 여자 단식 세계 1위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최근 나경원·안철수 의원과 회동했다. 8일 정치권과 복수 언론에 따르면
국민 37만명이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제명요구 청원에 동의했다. 8일 국회 국민동의청원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
이달 말 임기가 종료되는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8일 사실상 직 사퇴를 거부했다. 각종 당 개혁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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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 연휴 둘째 날인 7일 강원 곳곳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랐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37분께 고성
국민 10명 중 6명 정도가 이재명 대통령이 국정 수행을 잘할 것으로 전망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9일 리
인천시는 오는 23일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마리아홀에서 2025년 지역사회 중심의 생애말기 돌봄 심포지엄을
K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美 토니상 각본상 수상 쾌거
지난 정부에서 추진한 밸류업 프로그램이 갈림길에 봉착했다. 이재명 대통령 당선인의 신정부가 출범한 영향이
대통령실 “비상계엄 가담 경호처 본부장 5명 대기발령”
강원 삼척 이끼폭포 등산에 나섰다가 조난됐던 등산객 8명이 3시간 40분 만에 구조됐다. 9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오늘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차기 지도체제와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의 거취를 본격 논의한다.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