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정인 양 양부모의 학대치사 사건에 대한 공판이 진행될 13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 입구에서 시민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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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종 내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발생한 화재가 약 1시간30분 만에 완전히 진압됐다. 인명 피해와 주요 문화재 훼손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화재는 이날 오전 10시22분쯤 발생했으며, 소방당국은
고(故)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의 성폭력 의혹 사건이 ‘피의자 사망으로 인한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됐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이날 준강간치상 혐의로 고소된 장 전 의원 사건을 이같이 결론지었다. 장
탄핵 심판과 대선 정국 속에 정치인을 겨냥한 위협 행위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잇따르고 있다. 경찰은 이재명 대통령 가족을 대상으로 한 테러 모의성 게시물에 수사에 착수한 데 이어,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신풍제약의 코로나19 치료제인 ‘피라맥스’가 유럽에서 특허를 확보했다. 9일 쿠키뉴스 취재에 따르면,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외식 프랜차이즈 더본코리아가 ‘짜장면 한 그릇 3900원’을 포함해 가맹점 매출 활
육군본부가 병사 진급 제도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달 말 예하 부대에 병사 자동 진급을 사실상 폐지하는 내용의
친윤계가 ‘혁신형 비대위’를 밀면서 당권 유지에 사활을 걸고 있다.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김지철 충남교육감이 최근 청양군의 한 고등학교에서 장기간 계속된 학교 폭력 사건에 엄정한 대응을 지시했다.
“3~4월에는 세종시 아파트를 사겠다는 전화가 빗발쳤어요. 미국으로 파견 나간 사람도 세종시 아파트를 사고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 계엄 해제 요구안을 저지하기 위해 ‘문을 부숴서라도 들어가라&rsqu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취약 청년의 체납 건강보험료 지원사업 예산을 3배 확대하고 더 많은 청년이 경제 위기에서
전남 장흥군에 들어서게 되는 국민안전체험관 건립사업이 지지부진하다는 지적이다. 전남 국민안전체험관은 장
경북 영천시가 10일부터 13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서울푸드 2025’에 참가해 영천별아마늘 가공제
대구시는 산불과 집중호우 등이 대형화되고 예측 불가한 재난이 잇따르자 전국 지자체 최초로 ‘재난안전기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은 2025시즌 1차 K리그2 ‘팬 프렌들리 클럽상’ 팬 투표를 10일부
경기도는 고양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아레나 및 T2부지 공급)을 위한 민간공모에 총 4개 기업이 참여했다고 10
전북지방환경청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도내 광역상수원인 용담호와 옥정호의 녹조발생을 줄이기 위해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