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약 200종의 초콜릿, 캔디, 쿠키 등의 제과류 상품을 모아 특가에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마테즈 네이비틴 트러플 3종(오리지널/헤이즐넛+오리지널, 크런치+오리지널, 각 5990원, 2개 구매 시 1만원) ▲린트 린도볼 헤이즐넛(9980원) ▲몰티져스 밀크(1만2290원) 등이다.
홈플러스 내 입점한 몰 점주와 상생할 수 있는 행사도 마련했다. ‘패밀리 밸런타인데이’ 기획전 행사 상품을 2만5000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홈플러스 입점 몰에서 사용 가능한 1만원 상품권이 증정된다.
이다영 홈플러스 제과음료팀 바이어는 “올해 밸런타인데이는 설 연휴와 겹치면서 연인은 물론 가족에게 선물하려는 소비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상품군을 더욱 강화했다”며, “홈플러스 입점 몰에서 사용 가능한 상품권을 증정하는 혜택까지 더해져 많은 고객이 매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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