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10 09:57:13

[쿠키포토] 설 연휴 하루 앞둔 우체국

박태현 기자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0일 오전 서울 오금로 송파우체국에서 집배원 등 직원들이 우편물과 택배 물량을 처리하기 위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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