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0일 오전 서울 오금로 송파우체국에서 집배원 등 직원들이 우편물과 택배 물량을 처리하기 위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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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인공지능(AI)과 맞손을 잡고 행정력 향상에 나선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창의행정, AI로 제안하는 아이디어톤’에 참석해 “AI가 최대의 업무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준비시켜야 한다”며 “시민들에 대
국내에서 처음으로 수력발전 전기로 물을 전기분해해 생산한 그린수소가 수소충전소에 공급된다. 환경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연간 641톤의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는 나무 10만 그루를 심는 것과 맞먹
이동통신 단말기 유통시장을 규제해온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이 22일 폐지됐다. 이날부터 이동통신사의 단말기 지원금 공시 의무가 사라지고 공시지원금의 15% 한도로 제한됐던 추가지원금 상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이 22일자로 폐지되면서 이동통신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해양경찰 조직 내부에서 또다시 '갑질' 논란이 불거졌다.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보좌진 갑질 논란과
이재명 대통령이 전국적인 ‘집중호우’ 피해 속에도 음주가무를 하는 공직자를 엄히 단속하라고 당부했
삼성중공업은 삼성전자와 3925억 9000만원의 P4 Ph4(상동) 마감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2024년 매출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이 22일 폐지되는 가운데 방송통신위원회가 23일 이른바 &lsq
윤석열 정부의 의료개혁 정책에 반발해 수련병원을 떠났던 전공의들의 복귀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전공의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한 아파트에서 사제총기를 발사해 아들을 쏴 숨지게 한 아버지가 도주 끝에 경찰에 붙잡혔
한화오션(대표 김희철)은 계열사인 한화필리십야드를 통해 3480억원 규모의 LNG운반선 1척을 수주하고 추가 1척에
대구 군위군이 청년 유입과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일자리, 주거, 문화, 참여 등 전방위 맞춤형 청년 정책을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이 2026년부터 도내 7개 ‘등록 대안교육기관’에 대해 무상급식을 전면 지
경남테크노파크(원장 김정환)가 경상남도와 함께 수소산업을 선도할 예비수소전문기업 12개 사를 최종 선정하고
의약품 점자 표기 확대 지원, 동반 질환 임상 규제 완화 등 의약품 관련 규제들의 정비를 요구하는 목소리들이 식
김주수 의성군수가 22일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한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
하이랜드푸드그룹이 국내산 닭고기를 활용한 ‘K-후라이드 치킨’ 13종을 유럽에 최초 수출하며 수입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