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쿠키뉴스] 한상욱 기자 = 대전유성경찰서(서장 송인성)는 19일 오전 8시부터 40분동안 대전장대초등학교 앞에서 모범운전자 회원등과 함께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지난달 2일부터 이달 30일까지 60일 간, 어린이 교통안전확보 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초등학교을 순회하며 안전속도 5030 홍보와 함께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유성경찰서는 초등학교 주변 중심으로 교통안전교육 및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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