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신민경 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 운영사 ‘교촌에프앤비’는 이사회를 통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 신사옥 신축을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규모는 지하 4층 ~지상 11층으로 알려졌다. 투자금은 217억2000만원으로, 투자 기간은 오는 8월1일부터 2023년 5월31일까지다.
교촌에프앤비 측은 “상기 투자금액 및 기간은 향후 진행 경과 및 경영 환경 변화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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