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날 같은 시간대 292명 대비 183명 많고, 지난주 화요일(지난달 27일) 563명보다는 88명 적다. 신규 확진자 중 해외 유입 사례는 6명이고 나머지 469명은 국내 감염 사례다.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만5978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날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 날인 4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4일 오전 발표될 서울의 신규 확진자 수는 500명 안팎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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