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쿠키뉴스] 오명규 기자 = 정진석 국회 부의장이 sns를 통해 “제21대 국회부의장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새로 선출된 상임위원장들과 함께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고 왔다”며 알렸다.
정 부의장은 방명록에 “견위수명(見危授命)의 자세로 대한민국을 반드시 이겨내고 우리의 역사를 계속해서 이어나갈 것을 다짐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에 지역구인 충남 공주의 지지자등 시민들은 “감격스럽습니다! 역시 부의장님 멋지십니다”라며, “공주의 시민으로 또 사랑하는 국민의힘으로 더더더 고군분투하겠습니다”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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